이강인 키 나이 프로필 연봉 누나 군대 여자친구 PSG
프로필 키 나이
이강인 선수는 2001년 2월 1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에서 태어난 23세의 축구 재능입니다. 키 174cm, 몸무게는 72kg으로, 축구 선수로서의 체격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A형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이운성, 어머니 강성미, 그리고 두 명의 누나가 있습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구 경력
이강인의 축구 여정은 인천석정초등학교에서 플라잉스 FC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그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발렌시아 CF의 유소년 팀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특히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최연소 골든볼을 수상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1년에는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여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선보였고, 2023년 7월에는 파리 생제르맹과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그의 연봉은 약 400만 유로, 한화로 약 57억 원에 달하며, PSG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팀의 공격을 이끌며, 매 경기마다 팬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군대 및 병역
이강인은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시안 게임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병역 특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국가대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가족 누나
이강인은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이운성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어머니 강성미는 대학병원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축구의 전설인 디에고 마라도나의 열렬한 팬이었고, 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공과 함께 자라며 자연스럽게 축구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2007년 KBS의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면서 그의 재능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큰누나 이정은은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가족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열애설
이강인은 현재 미혼이며, 여자친구에 대한 정보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이나은과의 열애설이 있었으나, 두 사람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강인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착하고 예쁘며 잘 맞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솔직한 마음은 많은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최근 활동 및 성과 PSG
2024년 9월, 이강인은 PSG에서의 활약을 통해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리그에서의 성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팀의 공격을 이끌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매 경기마다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큰 선수로, 그의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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